나는 아이패드를 어디에 활용할까? UX

얼마전에 아이패드를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어디에 잘 쓰고 있을까요?

많은 아이패드 활용기를 읽고 산 후에 또다시 읽으면서 어떻게 활용할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렇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큰 화면으로 트위터를 합니다. 아이폰으로도 트위터를 합니다. 맥북 에어로도 트위터를 합니다. (응?) 트위터 어플은 트윗봇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에서부터 썼었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어플입니다. iCloud로 타임라인의 읽을 부분을 동기화하기 때문에 편합니다.

PDF 파일을 자주 보는 편입니다. 사실 세미나 자료나 논문을 읽기 위해서 아이패드를 갖고 싶어했습니다. 정말 아이패드가 생겨서 활용해보니 이만큼 좋은 환경이 없습니다. 많은 자료에 A4 출력물이 어지럽게 쌓여있는 책상을 바라보면 아이패드는 정말 좋네요!

아이디어 스케치도 가끔 합니다. 미적 감각은 없지만. 저만 볼 건데 대충 그리면 어때요..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글로 정리하기 어려울 때는 역시 그림으로 정리하는 편이 훨씬 쉽고 나중에 다시 기억하기에도 좋습니다. 디자인에 관심은 많지만 잘하긴 힘드네요.

구글+ 앱이 아이패드용으로 나와서 써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에 비하면 아이패드에 잘 맞는 UX로 정말 잘 만든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구글+ 자체에 사람이 없다는 게 문제네요. 예전에 반짝했지만, 지금은 사람이 거의 없어서 Tech 뉴스를 보는 공간이 되어버렸습니다. 구글에 관련된 사람들은 여전히 사용하고 있는 듯합니다.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등)와 웹서핑을 하다가 나중에 읽기 위해 저장한 정보들을 살펴보기도 합니다. 생각날 때 가끔 읽고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정리하거나 다시 에버노트에 담아두거나 합니다. 정리를 좀 더 잘하고 싶네요.

그 외에도 에버노트나 플립보드도 사용하고 있고 동영상이나 팟캐스트도 아이패드로 보는 편입니다. 아이폰은 밖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기록하는 데에, 아이패드는 안에서 앉아서 무언가를 읽거나 보는 데에 많이 활용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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