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

벌써 2012년 1월도 거의 지나간다. 1일에 세웠던 나의 계획들은 잘 지켜졌을까?

1월은 냉정하게 평가하면 15점, 후하게 평가해도 20점밖에 줄 수 없을 거 같다.
날마다 하기로 했던 일들을 거의 안 했고, 이번달에 할 일도 안 했기 때문이다.

역시 계획은 실천이 중요하다.

이번 달에 잘한 일은 연구실 세미나.
방학 동안 교수님과 대학원생 관련 학생들과 함께 세미나를 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논문을 연구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일단 영어논문을 보기 때문에 영어공부도 되고, 깊이 있는 관련 지식도 정리되고 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번 달에 못한 일은 팟캐스트 듣기.
사실 윈키아 플래너를 사고 첫 번째 세웠던 계획이 날마다 팟캐스트 듣기였다. 영어공부를 하려고 세웠던 계획인데 5번 정도밖에 지키지 못한 것 같다. 여전히 아이튠즈와 아이폰에는 들어야 할 팟캐스트가 쌓여있다. 이건 정말 반성해야..

문제점.
계획도 중요하지만, 시간관리가 더 중요한 것 같다. 어떤 계획을 어떤 시간에 얼마만큼의 시간 동안 할지를 정확하게 짜야 할 거 같다. 계획만 세워두면 시간분배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하나의 계획만 가지고 하루를 다 써버릴 일도 있기 때문이다. 날마다 아침, 저녁 15분 정도는 하루를 계획하고 돌아보는 시간으로 가져야겠다. 다음 달은 아마도 이게 첫 번째 계획이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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